파타고니아 창립자 이본 쉬나드는 1957년 대장장이 일을 시작으로 다양한 실험과 개발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현대의 파타고니아를 설립하였습니다. 초기 파타고니아는 설립자 쉬나드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였지만, 등산 브랜드에서 한정되지 않기 위하여 1970년대 당시 사람들이 팀부쿠나 샹그릴라처럼 지도에 없는 멀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하던 남아메리카의 파타고니아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 스마트폰 터치도 가능한 파타고니아의 레트로 파일 글러브 제품입니다 ! 컬러가 밝은 편이라 사용감은 존재하지만 특별한 오염이나 대미지 없이 양호한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 사진 참고 ! ) 손이 큰 남성분들도 활용하기 좋은 여유있는 사이즈입니다. ( 직접 착용했을때 아주 여유로웠습니다. ) 적극 추천드리며, 출고가 및 시세 대비 좋은 가격에 업데이트 진행하였습니다 :) - 상품 표기 사이즈 X / 추천 사이즈 남성 FREE 사이즈 ( 아주 여유있음 ! ) - 소재 : 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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