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국내에서 생산했던 피엘라벤사의 클래식한 폴라텍 니트 집업 자켓 입니다. 폴리에스터 원단을 짜임 방식으로 제작한 조밀하고 촘촘한 니트 집업 느낌을 주는 아이템으로 착용시 클래식 하며서도 아웃도어스러운 느낌에 멋진 아이템입니다. 우측 가슴쪽에 피엘라벤 북극여우 로고 와 그래픽이 자수로 적용되어 있으며, 어깨부분과 목, 허리, 손목 부분에는 신축성과 촉감이 좋은 폴라텍 원단을 적용하여 아웃도어 활동시 편안한 착용감을 줍니다. 왼쪽 손목 쪽 붉은색의 북극여우 로고를 활용한 'POLAR' 자수가 매력적인 포인트로 적용되어 있고, 메인 포켓 2개, 좌측 가슴과 팔 쪽 보조 포켓 각 1개씩 총 4개의 포켓으로 포켓 활용도가 매우 좋습니다. 또한 포켓 지퍼는 모두 콘실 지퍼를 적용하여 깔끔한 느낌의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목 뒷면, 허리 쪽 드로우코드로 사이즈 조절이 용이하며, 표기 사이즈는 105로 평소 105-110정도 입으시는 분들이 입기에 좋은 사이즈입니다. 안쪽은 플리스 원단으로 이루어져 보온성이 뛰어나 fw 시즌에 단독으로도 편하게 착용하기 좋습니다. 지금은 구하기 힘든 예전 구형 피엘라벤입니다. 오염이나 손상없는 연식대비 매우 훌륭한 컨디션 유지하 고 있습니다. 실측사이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어깨 53 겨투겨(가슴) 61 총장 6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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