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만컴퍼니 2010‘s 한정판 바시티
[Title] TED COMPANY 2010's Cowhide Embroidery Varsity Jacket [ Limited Edition 299/600 ] 테드컴퍼니는 91년도 미국의 빈티지 의류를 일본으로 수출하는 기업에서 이후 밀리터리 상품들의 직접적인 제작부터 오리엔탈 캐쥬얼 서브컬쳐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다루는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계미국인이다보니 일본의 오리엔탈리티 의류들도 꽤나 자주 디자인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미국의 HOTSTUFF 캐릭터를 모티브로한 테드만의 캐릭터는 국내 해외를 막론하고 많은 매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소개드리는 제품 테드만의 2010년도 기념 600벌 한정제작된 바시티 자켓의 시리얼넘버 299번 입니다. 상당히 조화로운 디자인과 존재감을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포켓의 레더포인트 각 버튼마다 들어간 음각 핫스터프와 양각으로 들어간 큰 볼륨을 자랑하는 자수들이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전후면부 몸통은 울로 이루어져있고 솜이 들어간 안감 퀄팅, 암홀은 양질의 통 소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 Size ] 표기사이즈 42 어깨 54 가슴 62 팔 60 총장 67 [ Condition ] 8/10 빈티지, 세컨핸드 제품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이 어려우니 민감하신 분들은 꼭 사진을 보고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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