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나폴리탄 테일러링에 능한 카루소의 솜씨가 모던한 무드로 번지면 이렇게나 말쑥하게 연출이 되네요. 먼저번에 판매된 아나토미카와 래글런의 옆폼보단 단정하고 슴슴한 등판을 지닌 90'S 버버리의 그것보단 웨어러블한 장면에 보이는 모델로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매장가 220만원대의 모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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