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츠에서 구매 후 1-2달 내에 5회 이내 착용 후 재판매합니다. 사이즈가 제겐 커서 손이 안 가네요. 00년대 독일 경찰들의 레더 자켓으로, 베트멍에서 그래픽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했고, 마르지엘라, 뎀나, 고샤, 라프시몬스의 컬렉션을 보면 군인과 경찰의 복식은 항상 유럽 유스 컬쳐 및 패션에서 활발하게 차용 및 재해석됩니다.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가 재해석한 스타일의 원판, 오리지널 아카이브 피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발렌시아가, 베트멍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은 훌륭하게 스타일링하실 것 같습니다. 가죽 질 매우 훌륭하며, 데드스탁 상태로 넘겨받아서 아껴가며 입은 탓에 경미한 사용감 외에 이상 전혀 없습니다. 처음 구매했을 때 데드스탁이라 가죽 냄새가 좀 강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큰 걱정 없이 착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이즈는 110 정도이며, 겨울에 레이어드해 입으시면 105 정도도 구매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35만원에 처음 올라온 제품을 네고해서 구매하였는데, 빠른 판매 원해 15만원에 판매합니다.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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