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빈티지 색감의 이케아 사이드 테이블입니다 모듈 수납함처럼 자유롭게 색깔을 바꿔가며 사용할수 있고 희소성있는 제품으로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기에 좋습니다 년식에 의한 사용감만 있을뿐 깨지거나 파손된곳 없습니다 이케아지만 국내 빈티지가구 샵, 해외 빈티지샵에서도 비싸게 거래되는 제품입니다^^; 직거래 지역은 일산입니다 2000s Designer: T .Richardson , C Brill, A. Williams 44 x H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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