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셀린느 아카이브 트리오페 데님/레더 스니커즈

피비 파일로가 디렉팅하며 첫번째 전성기를 누렸고, 지금은 에디 슬리먼이 디렉터로 부임하여 두번째 전성기를 누리고있는 셀린느사의 스니커즈입니다. 90년대 피스답지 않은 깨끗한 상태로, 밑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용감 또한 거의 없는 제품입니다. 또한 자가드 데님과 레더의 색 조합은 사계절 모두 착용 가능한 색조합이기도 합니다. 매물 자체가 흔치않은 제품에 상태도 좋지만 박스 없는 단품이기에 저렴히 판매합니다. (무료배송) 표기사이즈는 36사이즈로, 발볼 관계없이 ~230까지 착용 가능합니다.

Tags

6 months ago
사기거래 제로
걱정없이 안전하게 구매하세요

판매자 정보

배송정보

  • 상품은 판매자 측에서 직접 배송하며 평균적으로 2일 이내 배송이 시작됩니다.
  • 배송 상태는 후루츠 앱에서 확인 가능하고, 그 외 문의는 판매자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판매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후루츠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시면 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
  • 반품 및 환불 정책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 받은 상품이 설명과 다른 경우
  • 구매한 상품이 배송되지 않은 경우
  •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350,000원
    안전 결제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