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야 완이 설립한 일본 스트릿 브랜드 Glamb 램스킨 부츠입니다. 비브람창과 부드럽게 접히는 가죽이 매력적인 부츠 다만 연식으로 인해 내부 떨어짐이 있으나 착용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힐슬립이 약간 있어 깔창 깔아뒀습니다. 사이즈 2 (270~275) 평소 뉴발란스 275 에어포스 275 더비류 265~270 새상품 구매 후 실착은 2번정도 였으나 상태 및 박스 분실로 구매가격대비 싸게 올립니다. 계좌거래시 택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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