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 깊은 데님 브랜드 D.M.G의 데님을 해체하여 크로스백으로 변형된 개인 리메이크 제품입니다. 기존 팬츠 포켓에도 수납이 가능한 재미있는 모델이네요. 데님 특유의 자연스러운 사용감 외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40x3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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