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절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계시죠. 하이브리드 패브릭에 의존하지 않던 시절의 시피컴퍼니를요. 스톤아일랜드와의 지향점은 동일하되 걸음걸이는 달리했던 시절의 시피컴퍼니는 보다 원초적인 무엇을 항상 지니고 다녔습니다. 투박한 원단을 들고 입체적인 패턴을 만드는 등의 행동을 말이에요. 각설하고 사이즈 여유로운 100ㅡ105 추천합니다. 멀리서 보면 M-43자켓의 형태도 보이고요. 가까이 보면 프렌치워크자켓의 형태도 보이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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