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헌터 카모플라쥬 디자인은 미국의 아웃도어 의류 디자인으로 시작되어 1942년 처음으로 군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미 육군이 군인용 카무플라주 원피스를 출시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분포량이 크지 않고 주로 기계공이나 저격수 등 특수부대가 착용했다. 그리고 이는 독일군의 위장복과 매우 유사하여 동료들에게 잘못된 피해를 입히기 쉽습니다. 1942년에는 USMC도 동일한 헤링본 프린트 위장 원단으로 만든 스플릿 스타일 유니폼을 제작했으며 재킷과 바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면 색상은 봄과 여름의 황록색이고 뒷면은 가을과 겨울의 낙엽은 갈색이다. 겉모습은 USMC Type P-41 재킷과 매우 유사하지만, 양면으로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재킷 가슴 부분의 대칭 포켓을 앞면과 뒷면에 하나씩 교체했습니다. 10온스 헤링본 트윌(HBT) 원단, 면 100% YKK 버튼, 블랙 코퍼 컬러 스냅 사이즈 40(L) 체감상 103정도 되며 실착용 목적으로 구입하여 종이택 제거하였으나 미착용으로 처음 구입하였을때의 빳빳함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