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슨 미해병대 P-41 HBT 유틸리티 자켓
USMC는 1941년 11월 재킷과 바지로 구성된 P-41 유니폼을 채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업무와 훈련용으로 착용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전쟁이 발발하자 미 해병대는 즉시 내마모성과 편안한 작업복을 전투에 투입했고, P-41은 전투복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P-41 재킷은 허리 양쪽에 포켓이 하나씩 있고 뒷면에 주름이 없으며 재킷의 왼쪽 가슴에 해병대 배지와 USMC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USMC의 이니셜이 새겨진 전면 플래킷에 4개의 구리 도금 금속 버튼이 있습니다. 커프에는 두 개의 금속 단추와 커프의 크기를 조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단추 구멍이 있습니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밝습니다. P-41 유니폼은 제2차 세계대전 내내 해병대와 태평양 전역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반에 등장한 P44에 관해서는 소수의 유닛으로 배포되었다. 10온스 헤링본 트윌(HBT) 원단, 면 100% 왼쪽 가슴 주머니에 해병대 배지와 얼룩덜룩한 효과의 USMC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단추(구리)도 세탁 후 에이징 효과로 살짝 빈티지 느낌을 냄 소맷단은 단추 2개와 단추구멍 1개로 조절가능 암홀과 옆소매 밑단은 더블 니들 체인 락 스티치로 마감 처리하여 유니크한 워크웨어 디테일입니다. 사이즈 40(L) 체감상 103정도 되며 실착용 목적으로 구입하여 종이택 제거하였으나 미착용으로 처음 구입하였을때의 빳빳함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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