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s Junya Watanabe X Porter Utility Cargo Jacket 1984년 Comme des garcons 입사, 패턴사로 일을 시작하여 3년 뒤 꼼데가르쏭의 니트웨어 라인 ‘트리코(Tricot)’의 수석 디자이너가 됐고, 1992년 자신의 라인 ‘Junya Watanabe Comme des garcons’ 컬렉션을 론칭. 현재 옴므라인에서도 디자인을 책임지는 Junya Watanabe, 일본 가방 장인, 요시다 기치죠가 1935년에 설립한 요시다컴퍼니에서 1962년 발표한 자체 브랜드로 일침일혼 ‘한 땀 한 땀에 영혼을 담아 만든다’ 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내구성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제품으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술력, 기능성까지 갖춰 일본을 대표하는 가방 브랜드로 꼽히고 있으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서 폭넓게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는 Porter 사와 협업으로 진행된 2009 시즌의 유틸리티 카고 자켓. 어깨-47 가슴-56 총장-67 소매-64 소재 : cotton #꼼데가르송 #포터 #테크웨어 #고프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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