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일상적 일상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1998년부터 전개되는 일본발 브랜드 Kyoji Maruyama의 레더 스니커즈입니다. 뉴발란스 등에서 슈즈 디자이너로 경험을 쌓은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브랜드이다보니 신발과 가죽 제품들이 특히 퀄리티가 높고 인기가 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러버솔이 돋보이며 다양한 코디에 활용할 수 있는 신발로 추천드립니다. Fabric : LEATHER Size : 245 Heel : 3cm 의류의 구조적인 형태에 따라 제품의 실측이 1 ~ 2CM 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팬츠의 허리치수를 제외한 모든 의류의 실측은 CM 기준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이 불가하며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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