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및 영국 펑크 스타일의 스트리트웨어로 유명한 일본 디자이너 준 타카하시가 설립한 UNDERCOVER(언더커버)의 언더커버이즘 Less but Better 더비슈즈 입니다. 신었을때 이쁜 핏과 라스트 토가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매물 흔치 않은 아이템 입니다! 표기사이즈: M (265) 컨디션: 신발 단품으로 보유중이며 보관상 약간의 생활 사용감 외 굽 상태 좋은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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