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티노원단으로 지어진 버버리의 위 더플코트는 라이닝까지 헤비멜톤으로 지어져 보온성은 물론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무게감이 압권인 명작입니다. 영국보다 더 귀한 매물이 있다는 일본에서조차 보기 드문 개체로 추천드립니다. 박력 넘치는 클래식모델로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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