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슬리먼의 디올 옴므가 유행했을 때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던 리튬 옴므라는 일본 브랜드의 레더 자켓입니다. 에디 슬리먼 시절 디올 옴므에서 나오던 가죽 자켓들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사이즈는 42 사이즈로 마른 남성이나 여성에게 맞습니다. 체감상 90사이즈 정도 됩니다. 일옥에서 수수료 포함 196290원에 구입 후 사이즈가 안맞아서 판매합니다. 정가가 115000엔 이었던 만큼 리리 지퍼 등 부속과 가죽도 정말 좋습니다. 사용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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