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램스킨으로 표면의 일렁임을 일으켜 럭셔리한 무드로 시작해 착용하면 할 수록 레더의 표면이 익어가는 에이징의 멋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최상급 스웨이드로 연출된 아르마니 꼴레지오니의 무톤코트입니다. 디자이너브랜드로 시작해 지금은 럭셔리 하우스의 태도까지 보여주는 위대한 디자이너로써 00년대 중반 아르마니의 농담이 절경을 이뤘을 시절의 모델입니다. 일상복과 컬렉션 사이에 거리감을 모던함을 통해 좁힌 미적 쾌감이 썰물처럼 다가오는 마스터 피스로 사이즈 이탈리아 50 국내 105 추천합니다. 스웨이드의 특성상 그 고운 결 덕에 사진이 뭉친듯 보이지만 컨디션은 걱정마세요.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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