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창기 발매된 크리스찬 디올 사의 3025 여성용 콤비 쿼츠 시계 입니다. 디올의 시계 라인업에 있어서는 초창기에 해당되는 빈티지 모델에 해당되며 3025 모델은 디올의 시계라는 장르에 있어서도 해외에서 굉장히 유명한 베스트셀러 모델이기도 합니다. 보통 가까운 일본내에서도 5~6만엔 수준에 빈티지 모델이 거래되고 있으니 ...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오랜세월에 비해 전체적인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도금의 보존율도 우수하며 유리나 다이얼 컨디션 그외 무브먼트 컨디션 등등 아주 짱짱합니다. 현재 문제없이 잘 작동되고 있으며 시간 또한 아주 잘맞습니다. 평소 슬림하면서도 드레스한 시계를 추구하신 분들이라면 아주 좋은 가격대에 유니크한 빈티지 디올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2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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