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2월에 제작된 세이코 알바 쿼츠 시계 입니다. 다이버 모델같은 디자인과 6시 방향의 요일 표기가 아주 독특한 빈티지 시계 입니다. 빈티지 알바 모델중에서는 굉장히 유니크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희소성 또한 깨나 높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전반적인 컨디션은 무난한 수준이며 현재 문제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밴드는 오리지날 밴드는 아니며 일반 사제 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추후 우레탄이나 고무밴드 같은것으로 교체 해주시면 훨씬 멋스러운 디테일로서 착용하실수 있을겁니다. 평소 아담한 사이즈의 빈티지 다이버 시계를 추구하셨던 분들이라면 꼭 소장품으로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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