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움과 새로움을 디테일이 아닌 실루엣과 원단 위에 칠된 색감만으로만으로 풀어내던 질샌더 시절의 한장입니다. 불분명하고 음울한 블루톤의 농담하며 안에서 풀어낸 일상적인 자켓의 형태감에 도전했던 그녀는 투박한 컨버스원단에 이리도 모던한 창작물을 내놓은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이즈 46 국내 슬림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태 A 표기 사이즈 46 권장 사이즈 슬림 100 어깨 45 가슴 52 소매 61 총장 71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