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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디파트먼트 트러커 캡

GALLERY DEPT 갤러리 디파트먼트 트러커 캡 입니다. 갤러리 디파트먼트는 빈티지 의류를 기반으로 리프로덕트 하는 브랜드이며 조슈엘 토마스 라는 LA출신 디자이너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조슈엘 토마스에 대해 잠깐 얘기하자면 그의 본업은 화가였습니다. 옷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빈티지 의류에 자신만의 핸드 페인팅을 하거나 빈티지 의류를 리폼하며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018년 루이비통 쇼에서 루이비통의 맨즈 디렉터인 버질아블로가 갤러리 디파트먼트의 옷을 입고 쇼에 나오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지만 버질 아블로가 갤러디 디파트먼트를 입어줌으로써 수많은 셀럽들과 흑인 래퍼들로부터 하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미고스와 콜라보도 하고 최근에는 랑방과 협업하는 등 점점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트러커 캡은 갤러리 디파트먼트의 시그니처 로고가 거꾸로 돼있어 기존 로고가 심심하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size: OS _____________________ 실측 모자는 실측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 condition: 거의 새 상품입니다. price: 180,000 구제 의류가 아닌 직접 셀렉한 중고 의류입니다. 모든 업로드 상품은 정품입니다. 기본 1회 세탁했습니다. 추가로 최고급 기기를 사용한 스타일러 요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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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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