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tements

오리지널 독일 폴리자이 레더자켓 (베트멍원판)

제가 가진 90년대식 2벌중 본 제품은 상태 10/8입니다 가죽상태는 양호합니다 (프린팅 데미지,탈부착식 니트립 분실) 제 소유중 사이즈는 제일 큽니다 어깨단면 55입니다 베트멍핏에 제일 가깝습니다 진짜 어렵게 구했습니다 90년대 폴라자이 자켓입니다 본 제품인 00년이전 90년대 후기버전이 폴리자이 원판자켓중 제일 잘만들어졌습니다 후면부 리플렉티브 프린팅에 묵직한 가죽과 무엇보다도 모든지퍼가 다 리리지퍼가 들어가있습니다 목의 니트립은 탈착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널널한 105사이즈라고 보시면됩니다 개인적으로 유로피안 빈티지중 아카이브피스라고 생각하는 제품인 소장품이라 저랑 같은 수집코드를 갖고계신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더이상 해외에도 그렇고 사람이 입을만한 사이즈에 해당년식 풀 리리지퍼달린 폴리자이 자켓은 돈주고도 찾기가 진짜 힘듭니다 뎀나가 베트멍 한창 할때 유명했던 폴리자이 레더자켓의 원판입니다 칸예가 또 티셔츠를 입고나와 다시 회자되는 아카이브죠 105 사이즈로 널널합니다 데드스탁이며 전면부나 후면부나 가죽질감이 뎀나 발렌시아가나 베트멍에 견줘도 손색없습니다 원판답게 가죽이 진짜 끝내줍니다 90년대식이랑 제가 올린 매물 중 또 다른 00년대식이랑 폴리자이 폰트가 다릅니다 90년대제품은 좀더 볼드하며 00년대제품은 좀 더 모던하게 슬림한 느낌입니다 뎀나팬이라면 좀 좋아하실만한 포인트인데요 두 년식폰트 차이가 마치 발렌시아가 폰트 변경 전후를 보는듯한 느낌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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