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마르지엘라 정품 핸드페인팅 토트백

Maison martin margiela 메종마틴마르지엘라 전체 시즌 통틀어서 극강 디테일을 가진 토트백입니다. 존갈리아노가 첫 데뷔하면서 14fw에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띄울때 큰 공헌을 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현행품과 같은 거의 새상품의 컨디션을 가지고 있으며, 한가지 디자인으로 계속 울궈먹는 18-21시즌과는 비교가 안되는 디테일과 디자인 그리고 스티치 포인트가 있습니다. 가장 큰 디테일은 스티치 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숨겨진 디테일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검정색’ 인데요. 검정색상 모두 ‘핸드페인팅’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질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가방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유광’ 블랙 핸드페인팅과 ‘무광’ 블랙 핸드페인팅을 직접 각기 다른 파트에 칠했다는 것입니다. 빛이 있든 없든 유광과 블랙 핸드페인팅의 조화는 마르지엘라가 보여주는 기존 무채색 블랙, 화이트의 조화에 대한 환상을 깨줌과 동시에 ‘명품’ 의 자태를 고스란히 드러내줍니다. 사이즈 세로-38cm 가로- 30.5cm -42cm 장식장에만 넣어두었던 제품으로 스티치에도 오염이 일절 없으며 전체적인 사용감 및 오염, 하자 아예 없는 제품입니다. 컨디션 - 9.8/10 쿨거성애자 입니다. 알아서 잘해드릴게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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