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80년대 까지 오리지날 레트로&퓨쳐리즘의 아이덴티티를 멋지게 보여주었던 프랑스발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idc lunettes 사의 웨이페어러 미러 선글라스 입니다. 전형적인 웨이페어러 프레임이지만 꽤나 오버사이즈의 실루엣을 자랑하며 미러렌즈의 마감처리로서 제작된 빈티지 선글라스 입니다. 렌즈에 약간의 스크레치가 존재하지만 아직까지는 착용하는데에 전혀 문제없을 수준입니다. 나름 해외에서도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보이는 아이템이니 평소 빈티지 선글라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4.8cm 렌즈 프레임 가로 7.0cm 렌즈 프레임 세로 5.0cm 다리 길이 13.6cm #빈티지#y2k#빈티지선글라스#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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