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무트 랭, 미우치아 프라다, 캘빈 클라인과 함께 1990년대 패션에서 미니멀리즘을 확산시키고, 단순함과 간결함'을 가장 경제적으로 표현하는 독일 디자이너 JIL SANDER(질샌더)의 레이스업 더비슈즈 입니다. 질샌더 특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라인과 핏에 포인트를 더하는 아웃솔이 매력적으로 실물로 봤을때 그 실루엣은 훨씬 이쁩니다!! 비브람창이 덧대어진 소프트한 솔로 착화감 또한 편해서 데일리로 좋을 듯 하네요~ 사이즈: 255-260 컨디션: 전반적으로 착용 적은 좋은 컨디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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