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매장 가격 93만 원, 자주 품절되는 제품 1회 착용 (총 2시간 내외) 프랑스 파리 루이비통 몽테뉴 매장에서 디피돼 있던 마지막 재고를 구입했고 평소 선글라스를 안 써서 어색해하다 보니 베르사유궁전 방문할 때 하루 2시간 내외 착용한 게 전부입니다. 가격대가 있어서 가급적 직거래 선호하며 직거래 시 서울 동대문구 배봉초교사거리에서만 가능 계좌거래 시 택비 포함 안전결제 택배거래 시 카드수수료 별도이며 택비 별도(+5000) 계죄거래, 택배거래 모두 노리턴 / 파손면책 동의 후 발송 가능 가품 외 절대 환불 불가하며 네고문의, 현장네고 안 받습니다. 소모성 연락을 굉장히 싫어해서 충분히 고민하시고 구매결정 하신 분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