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후반 발매한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유럽 빈티지샵에서 350유로 가량에 구매한 제품이고 구매 후 한번도 착용하지 않은채로 케어 크림을 발라둔체 슈트리에 끼워 보관중인 양호한 상태의 상품입니다. 현행 발렌시아가 제품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슬림한 실루엣이며, 훌륭한 퀄리티의 가죽으로 제작되어 빈티지 더비나 옥스퍼드 슈즈를 찾으시는 분들이 충분히 만족하실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표기상 42사이즈로, 270-275 내외의 사이즈라고 가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구매하실경우 케어크림과 슈트리 동봉하여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제품 전용 박스가 따로 없어 다른 구두 박스나 더스트백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당일 발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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