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AW "ARTIST IN HIS STUDIO" 또는 "Bleaching" 컬렉션으로 알려져있는 꼼데 옴므 플러스의 글렌 체크 울 테일러드 재킷입니다. 역사적인 소장가치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컬렉션의 메인원단중 하나로 제작된 웨어러블한 아이템입니다. 박시한 비율과 패딩된 어깨로 제작됬으며, S 사이즈로 표시되어 있지만 M 사이즈감에 가깝습니다. 그 당시의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는 좋은 예시라고 생각됩니다. 빛나는 투톤 큐프라로 전면 안감처리된 내부가 특징입니다. 많은 꼼데 런웨이에서 보이듯이, 이 컬렉션 런웨이에서도 자켓을 뒤집어 입은 스타일링을 볼수있습니다. 차분하며 타임리스한 디자인의 아이템이지만, 원한다면 재미난 연출을 즐길수있습니다. 하자 없는 매우 좋은 상태며 희귀한 아이템입니다. 꼼데를 좋아하시고 역사를 이해하시는분이 잘 사용해줬으면 좋겠네요. 어깨 49 가슴 57 소매 65 뒷기장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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