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최고의 사르토리아의 집합지로 프랑코 미누치가 담당했고 지금은 일본으로 그 오너가 넘어갔지만 여전히 엘레강스한 무드를 간직한 키톤의 타이유어타이 별주모델입니다. 헤비한 질감을 지닌 린넨의 강한 텍스처에 나폴리테일러링의 정수를 간직한 마스터피스입니다. 단연 아름답습니다.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상태 A 표기 사이즈 48 권장 사이즈 100 어깨 48 가슴 52 소매 60 총장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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