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Homme by Kris Van Assche [2009 A/W] Heel Boots (4.5) *Made in Italy *에디 슬리먼이 디올 옴므 디렉터를 맡았을 당시에 6.5힐 부츠와 스키니 진으로 많은 매니아를 양성한 후, 돌연 디올 옴므를 떠나 그 후에 크리스 반 아쉐가 다음 디렉터 자리를 받은 후, 처음으로 다시 내놓은 힐 부츠입니다. 6.5힐이 아닌 4.5힐로 출시하며 당시 국내 커뮤니티에서 6.5힐 부츠를 착용하며 불편함을 느꼈던 매니아들이 조금 더 무난한 4.5힐로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이 모델 이후로 4.5힐로 첼시 부츠 모델이 나오기도 했으며, 이 모델은 2011년 초까지 꾸준히 발매하였던 모델입니다. size: 40.5 condition: A (굽 보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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