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nds 브랜드 소개 MIKIO SAKABE 디자이너 坂部三樹郎가 감수하는 풋 웨어 브랜드 「인간과 중력(지구)의 관계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인간과 중력(지구)의 접점인 아웃 솔과 지면을 중심으로 한 인간을 만드는 것」을 테마로, 볼륨감이 특징적인 아웃솔을 넣은 풋 웨어 브랜드입니다. 도쿄에서 진행되는 그라운즈라는 브렌드에 발렌시아가 맛이 나는 신발이며 높은 굽과 스트릿한 스타일에 귀한 매물입니다. 사이즈 280으로 되어있지만 신발 특성상 한사이즈나 반 사이즈 업이 신기 좋아서 270~275 사이즈에게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는 택배비까지 거의 60만원에 육박하며 일본 현지에서도 44000엔에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보시다시피 박스랑 파우치 택 다 보관중이구요 실착은 3회 미만입니다. 뉴진스도 착용한 브랜드입니다. 이 사이즈에 매물은 유일하며 나오기도 힘들겁니다. 편하게 문의주세요! 계좌거래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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