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질샌더의 투버튼 코튼 자켓입니다. 허리라인이 살짝 잡혀 있는 편이고, 올드머니스러운 여유와 우아한 분위기로 데님에 툭 걸치기만 해도 젠틀한 멋이 있습니다. 소재는 텐션감이 느껴져 주름질 때에도 자연스레 구겨지는 편이며 착용감 역시 편안합니다. 부드럽고 건조한 촉감으로 여름 시즌에도 쾌적하게 입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오래 입기 좋은 자켓이라고 생각합니다. 컨디션도 매우 좋은편이고, 34 사이즈로 한국인 체형에 알맞습니다. 서비스로 함께 매치하면 좋을만한 프랑스 빈티지 아이웨어도 같이 보내드립니다 ! (배송비 포함) *상단 단추에 크랙이 있으나 매우 얕은 수준이라 원래 텍스쳐로 느껴질만한 정도입니다. *네크라인 안쪽에 약간의 사용감이 느껴지는 편입니다. 사진 갯수 초과로 업데이트 하지 못해서 요청하시면 개별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는 오염입니다) -size (34) 어깨 40cm 가슴 44cm 총장 65cm 팔길이 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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