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 존갈리아노가 디자인하고 오스트리아에서 생산된 디올사의 "working girl"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 입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뉴 빈티지로서 분류되고 있으며, 디올사의 황금기 시절 제작된 굉장히 유명한 시리즈의 아이웨어 입니다. 요즘들어 다시금 디올사에서 리메이크할만큼 워킹 걸 시리즈는 높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에 플렉시블하여 착용감 역시 아주 좋습니다. 현재 해외에서도 250~300불대에 거래되는 제품입니다. 단품이며, 다른 튼튼한 하드케이스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감안하여 가격 책정) 무료배송* 스티커도 붙어있는 미사용품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니 좋은 가격에 유니크한 뉴 빈티지 데드스탁 크리스찬 디올 선글라스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이즈는 남녀노소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전체 가로 14.0cm 렌즈 프레임 가로 6.9cm 렌즈 프레임 세로 3.9cm 다리 길이 12.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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