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사랑하는 게 뭔지 알아? 따뜻한 물과 스노클링. 그건 깨어나서도 꾸는 꿈 같아. 물 속에 누워 물고기의 반짝거림을 보는 거 말야. " - Issey Miyake (Metropolis Magazine 中 발췌) ’물에 대한 개인적인 집착’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세이 미야케, 그래서인지 실크로 표현된 비정형의 무늬, 자연광 아래 이따금씩 반짝거리는 모습이 윤슬처럼 느껴지는 넥타이이다. 이세이 미야케의 MIYAKE DESIGN STUDIO 제품으로, "옷을 디자인하는 것은 고독한 작업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필요로 하는 팀워크의 결과다“ 라는 가치관이 담긴 곳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 협력을 완성하는 것은 그의 옷을 ‘입는 사람들’이라는 점이 유념할 만한 대목. 실측(cm): 총장 140, 최대 너비 9, 최소 너비 3 실크 100% Condition: 9/10 발견된 오염 혹은 하자 없음 Copyright 2023. ICRONIC MOVEMENT.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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