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w] 더 로우는 메리 케이트와 애슐리 올슨 자매가 이끄는 브랜드로 2006년부터 우아하고도 절제된 실루엣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상급의 소재만을 선택해 기본 티셔츠와 니트웨어부터 고급스러운 광택이 드리워진 가죽 액세서리를 완성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정가 약 100만원 상태 : 1회 착용 (밑창 보강 완료) 사이즈 : 39.5 (245) 주름 제외 사진상 보이는 거 먼지입니다 교환 및 반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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