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nt_archive 인스타에서 작동영상과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1960년대 일본제작 happy사의 오토매틱 라이터입니다. 내, 외관 큰 하자 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재밌는 점이 매우 많은 제품입니다. 첫번째로는 판을 제작한 그림을 그려 부착한 점 입니다. 일반적인 라이터들은 음각을 새기거나, 그림을 그린 라벨을 부착하는 형식인데, 이렇게 판을 제작한 후 그림을 그려 붙이는 형식은 자주보기 어렵습니다. 두번째로는 바디에 달린 악세사리입니다. 진짜 악세사리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바디 부분 고리에 테슬이 달려있습니다. 바디에 부착된 판과 컬러감 매치가 적절해 심심하지 않아보이네요. 세번째로는 악세사리가 달린 고리에 추가적으로 키링을 부탁할 수 있습니다. 키링으로 만들어진 오토매틱 라이터 자체도 보기 드물지만, 위에 모든 특징들을 가진채로 나왔던 제품은 happy사의 제품라인에서만 볼 수 있을 것같네요. 사이즈가 작기때문에 서브 라이터로 추천드립니다. 지포라이터와 달리 오토매틱 라이터는 부싯돌을 간접적으로 돌리기 때문에, 약간의 손에 익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진 마지막장에 올라오는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빈티지 특성상 동일한 상품의 재고는 1개만 있으며,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십니다. 3개월 이내 무상 A/S는 가능하며, 왕복 택배비가 발생됩니다. 부품이 분실 혹은 파손이 된 경우, 비용이 청구 되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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