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품은 쇼핑백을 제외한 풀박스입니다. 22년 11월 말에 호주로 여행가서 구매 후 3개월 가량 사용했습니다. (인보이스 보시면 구매한 스토어 등 적혀있습니다.) 카드 두장이랑 오만원권 한장 접어서 넣어놓고 다녀서 지갑이 더러워지거나 하진 않았지만, 금장부분 잔기스는 워낙 잘생기는 편이라 감안해주세요. 지갑의 양 옆 가죽부분 주름은 구매시부터 있던 것인데, 특이사항이라 사진 첨부해 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꺼운 지갑은 싫고 카드지갑이지만 지폐 한두장은 들어가길 바랬어서, 구매하고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던 지갑인데 선물로 카드지갑을 선물받아 고민 끝에 내놓습니다. 애매한 트리오페 미니백 백만원 넘게 구매하지 마시고 이 지갑 하시면 됩니다. 가볍게 폰이랑 지갑만 들어도 고급스럽고 귀여워요^^ 택배시 2천원 추가되며 직거래는 의왕시 오전동에서 가능합니다. 연락주세요 :) +빠른판매하고자 오늘내일만 50으로 어엄청 내려서 올려둡니다...! 얼른 데려가세요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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