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후 바로 구매시 오천 원 할인해드립니다. 스투시 90년대의 빈티지 카키색 크로스백입니다. 적절하게 들어간 선 페이딩과 빈티지 워싱으로 인해 만들어진 독특한 카키색의 색감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13인치 맥북이 들어가고 조금 여유로운 사이즈이며, 내부의 큰 수납공간 2분할 + 외부 수납공간 앞 뒤로 2개 + 가방 열면 보이는 메쉬 수납을 포함한 작은 수납공간 2-3개 정도 있습니다. 90년대 제품으로 사용감은 있으나 찢어짐/얼룩짐/구멍 등의 하자는 없습니다. 원단에 선 페이딩이 들어가 있으며 빈티지 워싱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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