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nt_archive 인스타에서 작동영상과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1950년대 일본제작 penguin사의 하트모양 오토매틱 라이터입니다. 내,외관상 정말 좋은 컨디션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Penguin사는 1950-60년대 일본에서 많은 라이터들을 제작했습니다. 빈티지라이터 제작 브랜드 중에 정말 손에 꼽힐 정도로 라이터를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빈티지라이터에서 원형, 하트모양 오토매틱 라이터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만큼 희귀합니다. 거기다 아르데코한 디자인이 가미되면 그 가치는 측정하기도 매우 어려워집니다. 개인 소장품으로 가지고 있던 제품입니다. 현재 해외 거래 사이트에서 300불(한화 약 40만원)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지포라이터와 달리 오토매틱 라이터는 부싯돌을 간접적으로 돌리기 때문에, 약간의 손에 익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진 마지막장에 올라오는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빈티지 특성상 동일한 상품의 재고는 1개만 있으며,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십니다. 3개월 이내 무상 A/S는 가능하며, 왕복 택배비가 발생됩니다. 부품이 분실 혹은 파손이 된 경우, 비용이 청구 되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