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nt_archive 인스타에서 작동영상과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1930년대 미국 제작 ronson사의 아르데코 원형 오토매틱 라이터입니다. Ronson은 오토매틱 라이터의 시초로 많은 오토매틱 라이터 브랜드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부싯돌 특허도 ronson이 최초로 받았는데, 이게 아니었다면 현재의 지포라이터도 존재하지 못했을 것 같네요. 빈티지라이터에서 원형, 하트모양 오토매틱 라이터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만큼 희귀합니다. 거기다 아르데코한 디자인이 가미되면 그 가치는 측정하기도 매우 어려워집니다. 개인 소장품으로 가지고 있던 제품입니다. 지포라이터와 달리 오토매틱 라이터는 부싯돌을 간접적으로 돌리기 때문에, 약간의 손에 익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진 마지막장에 올라오는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빈티지 특성상 동일한 상품의 재고는 1개만 있으며,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십니다. 3개월 이내 무상 A/S는 가능하며, 왕복 택배비가 발생됩니다. 부품이 분실 혹은 파손이 된 경우, 비용이 청구 되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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