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nt_archive 인스타에서 작동영상과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1940년대 미국 제작 evans사의 타원형 오토매틱 라이터입니다. 미사용 데드스탁으로 케이스와 함께 입고 되었습니다. Evans사는 자체적인 특징이 매우 강한 브랜드입니다. 곡선형의 상단부, spitfire라는 자체특허 기술인 점화 방식 등 눈과 손이 모두 즐거운 특징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Spitfire는 오토매틱과 결은 비슷하지만 한 번 점화시킬 때마다 부싯돌을 여러번 치는 그러한 기술입니다. 기존 오토매틱보다 점화는 더 편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보니 내부 구조가 매우 복잡합니다. 수리 자체도 어려울뿐더러, 상태가 좋은 제품도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나 이러한 새 제품이 입고되는 건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개인 소장품으로 가지고 있던 제품입니다. 지포라이터와 달리 오토매틱 라이터는 부싯돌을 간접적으로 돌리기 때문에, 약간의 손에 익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진 마지막장에 올라오는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빈티지 특성상 동일한 상품의 재고는 1개만 있으며,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십니다. 3개월 이내 무상 A/S는 가능하며, 왕복 택배비가 발생됩니다. 부품이 분실 혹은 파손이 된 경우, 비용이 청구 되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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