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nt_archive 인스타에서 작동영상과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1960년대 한국 제작 추정 carrib사의 미니 키링 라이터입니다. 아래에 carrib가 아닌 mini zip이 각인되어 있는데, carrib사의 케이스에 미사용 데드스탁으로 포장되어 입고 된 걸로 보아, 한국에 외주를 맡겨 제작한걸로 추정됩니다. 가운데에 뱃지형식의 장식이 있는데, 이러한 형태는 50-70년대 사이 일본 제품에서 가장 많이 보여집니다. 미니 키링 라이터 자체가 생산량이 적기도 적은데, 뱃지까지 달려 있어, 희소성이 꽤 있을 것 같네요. 아틀란틱 시티라고 적힌 부분과 케이스에 그려진 바다 그림으로 봤을 때, 바다와 관련된 라인으로 생각되네요. 관리방식은 기본 플립라이터와 동일해 편리합니다. 하지만 사이즈가 작아서, 메인 라이터보다는 서브용 라이터, 키링 등으로 적합합니다. 빈티지 특성상 동일한 상품의 재고는 1개만 있으며,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십니다. 3개월 이내 무상 A/S는 가능하며, 왕복 택배비가 발생됩니다. 부품이 분실 혹은 파손이 된 경우, 비용이 청구 되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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