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nt_archive 인스타에서 작동영상과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플린트판매중 1960-70년대 제작된 kent사의 홍보용 오토매틱 라이터입니다. 내,외관상 큰 하자 없이 들어온 제품입니다. Kent에 대해 잠깐 소개해드리자면, 1952년에 필터담배가 인기가 없던 시절에 ‘마이크로나이트’라는 필터로 대중들에게 건강에 대한 부분을 어필하며 소개 되었습니다. 이후 4년간 130억개의 담배를 팔며 새로운 필터 담배브랜드들이 생기기전인, 60년대 후반 까지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현재는 camel의 자회사인 RJ사에 인수되어있습니다. Kent사의 홍보용 라이터들은 다른 담배회사들과 달리, 로고플레이나 화려한 색감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흰색 혹은 아이보리 톤에 kent사의 로고 하나만 박혀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서든 그리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점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지포라이터와 달리 오토매틱 라이터는 부싯돌을 간접적으로 돌리기 때문에, 약간의 손에 익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진 마지막장에 올라오는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빈티지 특성상 동일한 상품의 재고는 1개만 있으며,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십니다. 3개월 이내 무상 A/S는 가능하며, 왕복 택배비가 발생됩니다. 부품이 분실 혹은 파손이 된 경우, 비용이 청구 되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빈티지라이터 #지포라이터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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