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사의 90년대 빈티지 힙노틱 선글라스입니다. 인기가 많은 제품이며, 데드스탁 기준 시세 약 35만원대 제품입니다. 요즘 디올 아이웨어들과는 다르게 오스트리아에서 만들어져 뛰어난 만듬새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아직 스티커도 떼지 않은 새상품이며, 기스등의 하자 없습니다. 색상은 은은한 레오파드 패턴으로 포인트 주기에 좋습니다! 사이즈 : 14.5cm x 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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