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 인스타 🔎 바야비본 HATTIE CARNEGIE 의 1950년대 빈티지 브로치입니다. 브러쉬 텍스처의 입체적인 Ruffle 쉐입 프레임에 Faux 진주로 장식된 세기 중반 견고한 오버사이즈 피스입니다. < about HATTIE CARNEGIE> 1909년 미국 뉴욕에 오픈한 첫번째 샵의 성공을 시작으로 미국전역에 체인점을 오픈하믄 규모로 발전. 프랑스 디자이너 샤넬과 엘자 스키아파렐리와 미국에서 활동했던 깁슨 걸을 구현한 패션 아이콘으로 과거 미국 여성들에게 영향력 있는 인물로 기억되고 있으며 1970년대 중반까지 운영 되었습니다. • 교환 및 환불 X • 빈티지 특성상 개체마다 상이한 세월의 흔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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