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일본 maruem 사의 오더 메이드로 제작된 나이키의 팀 백 아이템입니다. 당시 명품 브랜드, PORTER, NIKE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가방을 생산했던 회사입니다. 현재 maruem 오더 메이드 제품들은 나이키 슬링백 경우 국내에서는 10만원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네요. 사용감 외 내.외부 모두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고 있으며, 시세 대비 좋은 가격에 출품합니다. 깔끔한 네이비 컬러 ! - 가로 단면 58 (cm) / 세로 단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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