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nt_archive 인스타에서 작동영상과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1970년대 제작된 Permanent사의 스트라이커 라이터입니다. 에이징된 박스, 사용설명서와 함께 미사용 데드스탁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빈티지 라이터를 접하고 지금까지도 가장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라이터가 스트라이커류입니다. 대체로 키링에 달고 다닐 수 있게 나오며, 기름의 휘발률도 적고, 구조가 단순해 고장도 나지않아, 관리 자체가 매우 편합니다. 또한 점화가 어느정도 연습이 필요하지만, 손에 익숙해지고 나면 어떤 라이터보다도 매력적인 포인트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라이커 라이터는 위에 있는 심지대를 꺼내서, 사이드에 있는 부싯돌에 긁어 점화시키는 방식입니다. 사진 마지막장에 올라오는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기름의 휘발을 막기 위해서는 항상 뚜껑을 꽉 잠궈 주세요! 빈티지 특성상 동일한 상품의 재고는 1개만 있으며,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십니다. 3개월 이내 무상 A/S는 가능하며, 왕복 택배비가 발생됩니다. 부품이 분실 혹은 파손이 된 경우, 비용이 청구 되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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