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펑크 브랜드인 666에서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왔던 펑크룩의 어머니인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70년대 SEDITIONARIES 자켓을 그대로 복각한 제품입니다. 본디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울 원단 제품이며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ㅤ 🔍상태 전체적으로 양호. ㅤ 📌실측 어깨 48 가슴 57 총장 73 팔 59 ㅤ 💡판매 중인 모든 제품은 오프라인 쇼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 209번길 39, 3F * TUE - SUN 12: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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