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nt_archive 인스타에서 작동영상과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1960년대 제작된 Winston사의 홍보용 오토매틱 라이터입니다. 에이징된 종이박스와 함께 입고 되었으며, 데드스탁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winston은 camel의 설립자인 RJ 레이놀스에 의해 1954년에 설립되어진 브랜드입니다. 1966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담배였으며, 말보로가 설립된 이후에 그 자리를 내어 줬습니다. 지포라이터와 달리 오토매틱 라이터는 부싯돌을 간접적으로 돌리기 때문에, 약간의 손에 익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빈티지 특성상 동일한 상품의 재고는 1개만 있으며,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십니다. 3개월 이내 무상 A/S는 가능하며, 왕복 택배비가 발생됩니다. 부품이 분실 혹은 파손이 된 경우, 비용이 청구 되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빈티지라이터 #지포라이터 #라이터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